아토피성 피부염

♣ 아토피성 피부염

영아습진  알레르기성 습진이라  고   생후 약 3개월  정도부터 시작 되며   아토피서 ㅇ피

부염은  재발이 잦고 만성으로  경과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홍반  ,부조, 심한 소양증, 삼출  

부스럼 딱지와 인설 등의  특이한 양상을 보이며   유전적 영향을 많이 받고  아토피성 피부

염 환자의 80%정도는 알러지성 비염 천식으로 진행 되는 경우가 많다.

2—3갱월에 시작 되며, 환자의 60%는 1세이상  30%는 5세 이하에서 시작 된다.


♣ 원인 

유전 

모계유전 가능성이  현저하고   한쪽 부모가 증상이 있으면 55%  양쪽부모가 있으면  80%

식품: 달걀, 우유, 대두 밀  메밀,  집먼지 진드기 등이 항원이 됨.

피부감염도 증상을 악화시킴.

♣ 증상 

영아기 

양볼에 소양성 홍반이나타나면서  미세한 수포 와  습윤성가피가 형성 되고 얼굴  목, 손목, 

복부 사지의 신전부위에 화장 되어 나타나며  얼굴의 모세혈관 투과성이  화장 되고  부종 이 

나타나고 슬와부 전주와부 피부염이 나타나고  아토피성 피부염이 심하거나 ,가족력이 있거나  

기관지 천식 알러지성 비염 등의  증상을 동한한 경우는  오래동안 지속 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5세 전후가 되면  증상이 호전 된다.

소아기

 진물은 적고  건조한 구진이 전주와부 슬와부 손목 안검 안면  목주위에  나타나며 ,  구진

과 침윤반이 뒤섞여  광번위하게 나타나며 소양감이 심한  태선화 과정으로 가는 경우가 많

다,\.  겨울철에는 나빠지고  여름철에는 사라지는 경우도 많이 있다.

사춘기와 성인

주로 10대초기에서 20대 초기 여장에게서많이 발생하고  홍반 인설 구진  수포화 혹은 소양

성 태선화가 나타나고  전신적인 피부국곡부위  눈주위에 빌생하고  건조한 병변이 먼저 나타

나다가  태선화  과색소 침착 침윤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진단 기준

주증상  

 소양증   

 특징적인 발진모양  및  호발부위

 만성 및 재발성 경과

 천식 알레르기성비염,아토피성피부염 등의 가족력

부증상

피부건조증

잦은 피부감염

눈주위 색소 침착

순염 안면창백 얼굴의 피부염 목주름

백색 피부묘기증 

식품  환경 이나 감정적요인에 의해 악화

♣ 예방법

알레르겐을  회피하고 보습과  피부위생관리  주력해야 함.
적당한 온도(20℃) 와  슴도(50%) 를 유지 시키고  의복은  피부에 비작적인고  정전기를 일

으키는 의복은 피하고  종이는 옷은 피하고  손톱은 짧게 한다.

피부건조상태나  습도에 따라  목용횟수 시간을 잘 정하고, 피부는 항상 습기가 차고  유연하

게 유지하며  보습비누를 사용하고 샤워시  비누기운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목용 후 바로 피부보습제를 사용 한다.

환경적긴 항원을 제거하고   계란 우유 새우 밀가루 항원이 되는 음식을 피한다 유아기에는 

음식에 대하여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서적 긴장 완화 

육식을 줄이고 채식 섭취를 늘린다.

감기 비염등 호흡기질환이나 소화장애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 한다.

♣ 한의학적 치료
급성기

승마갈근탕

소풍산

선방패독산

만성기 

당귀음자

온청음

가미사물탕